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2(금)5.21(목)5.20(수)5.19(화)5.18(월)5.15(금) [기자의 시각]은둔형 청년 위한 대책마련 절실하다 [기자의 시각]은둔형 청년 위한 대책마련 절실하다 양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른바 ‘은둔형 청년’에 대한 대책마련이 제기됐다. 지난해 말 기준 청년 인구는 약 6만 명으로 전국 비율 2.4%에 해당하는 1440명이 은둔 청년으로 추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주장은 김석규 시의원이 최근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산시 은둔형 청년은 1440명으로 추산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무총리실의 지난해 ‘청년 삶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은둔형 청년이 전국적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이다. 이유는 이혼, 실직, 사업실패 기자칼럼 | 손인준 | 2024-05-02 13: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