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9(목)5.7(화)5.6(월)5.3(금)5.2(목)5.1(수)4.30(화) 창원특례시, 새로운 미래 50년 초석 다진다 창원특례시, 새로운 미래 50년 초석 다진다 1970년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54년 만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다. 마산해양신도시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 1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 고시됐다. 봉암공단과 중리공단도 고도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지역 기업 및 대학과 창의 인재 양성·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잇달아 갖고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질 세부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1970년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전용공단으로 조성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그동안 외국자 기획/특집 | 이은수 | 2024-05-07 19: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