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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40)
앞서 유섬이 가족의 순교 내력에 대해 말하면서 섬이의 아버지 유항검 복자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주인공 유섬이의 작중 캐릭터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큰 오빠 유중철의 아내이자 올케 언니인 이순이 누갈다가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다.‘윤지충 바오로와 동
경남일보   2017-12-14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촉석루에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일제가 겨레의 숨통을 죄던 1941년, 참으로 고단하고 암울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태어난 노래 ‘진주라 천리 길’이다. 이 노래는 대사가
경남일보   2017-12-04
[기획/특집] [기획]‘성공의 꿈’ 창업대학원에 답이 있다
기업가 정신부터 농식품 마케팅까지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만족도↑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업대학원에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부터 꿈을 쫓아 귀농한 40대, 중국에서 온 유학생, 전문 농업인까지…,
정희성   1899-12-30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85> 거제 대금산
대금산(大金山·438m)은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다. 규모가 작고 낮은 산이지만 정상부근에 거대하고 우람한 바위봉우리가 우뚝 치솟아 옹골찬 느낌이 든다. 대금산(大金)이라는 이름은 신라 때 금과 은을 파낸 금광굴이 있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최창민   2017-12-07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9)
순교자의 딸 유섬이가 1801년에 거제 관비로 유배와 1863년 동정녀로 죽었는데 어떤 경로로 그 발자취가 드러나게 된 것일까? 2014년에 드러난 것이니까 죽은지 딱 151년만이었다. 순교자들의 흔적은 순교사에 드러날 만큼은 드러났지만 순교자들의 자
경남일보   2017-11-30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83> 만추의 소풍
함께하자는 얘기만 꺼내면 좋아라고 잘 모이는 오랜 친구들이, 겨울을 재촉하는 늦은 가을날 모처럼 소풍을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일정을 예고하여 잘 계획한 회장과 총무 덕분에 버스 한 대를 가득 채우는 행복을 싣고 드디어 출발이다. 매달 만나는 친구들이
경남일보   2017-11-29
[기획/특집] [기획]폐기된 공공건축물의 화려한 부활
전북 군산시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흔적을 오롯이 간직한 곳이다. 1899년 5월 개항 후 일제강점기 동안 미곡 수탈의 창구 역할을 했던 군산은 요즘 ‘근대역사교육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아픈 역사적 흔적을 부수거나 지워버리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정희성   2017-11-26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호국의 성지 진주성에서 탄생1909년 10월 15일, 우리나라 사람의 손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지방신문 ‘경남일보’가 창간된 날이다. 신문은 당시 경상남도 도청이 있던 호국의 성지 진주성에서 찍었다. 경남 진주군 진주면 성내 1동이었다.그 무렵 우
경남일보   2017-11-27
[윤위식의 기행] 윤위식의 발길닿는대로 (99)거제 기성관과 반곡서원
동기나 과정이 결과 앞에서 합리화 될 수 없는 것이 정치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기부여나 과정의 가치관을 놓고 찬반의 논란으로 정쟁이 유발되어 피로 얼룩진 역사의 흐름을 되새기게 하는데 작금의 적폐청산이냐 정치보복이냐의 분란의 소용돌이가 400년
경남일보   2017-11-20
[기획/특집] [기획]폐기된 공공건축물의 화려한 부활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서천군 문화예술 창작공간은 1936년 미곡창고로 지어졌다. 장항에서는 근대 이후 장항 역사의 흔적을 아직도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하나가 미곡창고다.장항은 일제강점기때 충남 유일의
정희성   2017-11-12
[기획/특집] 우리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거제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송희(31세, 가명) 씨는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남학생 A군이 같은 반 B양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 A군은 B양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성적 표현, 여성 비하 발언을 반복
경남일보   2017-11-19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7·끝)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부산·울산을 거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봤다. 김해에서 기림비 사업이 한창 추진중에 있지만 현재로서는 경남 막내로 탄생한 진주 ‘평화기림상’를 만나볼 차례다. 올 3.1절에 제막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 진
김지원   2017-11-28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을 세우겠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느냐고 생각했다. 의외로 많은 ‘소녀상’과 기림비가 건립 과정에서 좌충우돌 시련을 겪고, 설치 후에도 온갖 수난을 당하고 있다. 일부 기성세대가 드러내는 거부는 일제강점기 이후 세대가 이
김지원   2017-11-27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진주와 남강은 따로 나누어질 수 없다. 진주가 아니었다면 남강은 수많은 낙동강 지류의 하나였을 뿐이다. 남강은 진주를 안아서 더 아름답고, 진주는 남강의 품속에서 역사에 남는 도시가 됐다. 남강이 휘감아 둘러싼 구릉지 위에 하늘이 내린 요새처럼 우뚝한
경남일보   2017-11-23
[기획/특집] [기획]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는 창원
여성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원시가 ‘여성친화도시’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의 편의증진에 국한하지 않고 성평등, 사회적 약자 세심배려, 다양성 존중, 지역민 사이의 긍정적 문화
이은수   2017-11-21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83>남해 호구산
‘호구가 되려고 호구산에 가느냐’ 농 섞인 말에 웃음으로 답했지만 아닌 게 아니라 산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게 사실이다. 어수룩해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호구(虎口)라는 말이 생각나서다.그래서일까. 산 아래 남해사람들은 호구산이라고
최창민   2017-11-23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38)
필자는 시극(詩劇) ‘순교자의 딸 유섬이’(가톨릭출판사, 2016년 8월 30일)를 집필 출간하고 이어 공연에 이르는 2년여의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함 바가 많았다. 필자는 문단 등단 50년 동안 시를 쓰는 시인으로 또 시에 대한 평설이나 연구로 일관해
경남일보   2017-11-23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5)
2015년 12월28일, 한국과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최종합의’를 맺었다. ‘불가역적’이라는 단어가 한창 사회를 달아오르게 했다. 불가역(不可逆)적 이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말이다. 최종적인 협상이며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김지원   2017-11-22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4)
지난 7일, 방한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위한 청와대 국민만찬에는 특별한 초대손님이 있었다. ‘독도새우’ 메뉴와 함께 일본정부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최근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주
김지원 기자   2017-11-21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진주를 품은 명산진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들자면 뭐니 뭐니 해도 지리산과 비봉산을 빼 놓을 순 없을 것이다. 진주시민들에게 두 산의 의미는 무엇일까?비유하자면 지리산은 진주라는 터전의 조상과 같고, 비봉산은 주인과 같은 산이다. 지리산은 이미지처럼
경남일보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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