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목)5.1(수)4.30(화)4.29(월)4.26(금)4.25(목)4.24(수) ‘최악의 패륜 의원’공천 배제 국회의원으로서 윤리의식과 품격을 잃고 갑질·막말·비리를 저지른 무자격자들은 상당히 많다. 국회 윤리특위에 막말·비리·품위 위반 등으로 접수된 징계안이 41건에 달한다. 윤리특위가 제 식구 감싸기와 비리 온정주의로 유명무실하다 보니 19대 의원들의 갑질은 그칠 줄 모르고 윤리·도덕 불감증은 도를 넘고 있다.▶대표적인 막말은 더불어민주당 홍모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을 만주국의 ‘귀태(鬼胎·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와 이모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에 ‘그년’ 등은 막장 수준이다. 국회의원들 중 ‘뚫린 입들’은 그간 막말과 몰 천왕봉 | 경남일보 | 2016-02-17 09: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