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4(금)6.13(목)6.12(수)6.11(화)6.10(월)6.7(금)6.6(목)6.5(수)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①재경 경남도민회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①재경 경남도민회 경남도가 전국 각지 출향인을 대상으로 ‘고향소식 알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출향인들이 고향소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전국 16개 시·도 경남향우회에 ‘1가정 1경남지역 신문 구독하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도지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하고 도정도 설명할 예정이다. 고향소식 알기운동은 애향심과 함께 경남 발전을 염원하는 도민 정서를 하나로 모으자는데서 기획됐다. 본보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출향민들의 소식을 전하는 코너를 마련했다./편집자주고향은 안녕하십니 기획/특집 | 김응삼 | 2015-08-30 14:04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사천 고읍단감마을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사천 고읍단감마을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사천 고읍단감마을사천 고읍단감마을은 단감밭과 마을을 휘감아 도는 사천강이 어우러져 소박한 시골의 정을 느낄수 있다. 단감나무의 향을 맡으며 오솔길로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마을이 사천 고읍단감마을이다.또 가족단위나 연인, 친구 등이 사천강에서 민물고기와 다슬기도 잡고 저녁이면 원두막에서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어 최근들어 체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읍단감마을은 사천시 정동면 소재지다. 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나현의 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세종 을축 기획/특집 | 김영훈 | 2015-08-27 15:55 도시 디자인이 범죄를 예방한다 도시 디자인이 범죄를 예방한다 <4^끝> [지발위 기획] 진주시 ‘담배골목’*이 취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 담배연기 사라진 골목길에 추억이 쌓인다진주경찰서 뒤편 50여m, 진주교육청에서 2분거리의 진주 중심시가지 골목은 청소년들 사이 일명 ‘담배골목’으로 불리고 있었다. 이 곳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지역 청소년들의 흡연과 탈선 장소로 이용돼 주변 상인과 주민들에게는 악명이 높았다.하지만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으로 기존의 칙칙하고 어두웠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산뜻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이른바 ‘담배골목’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기획/특집 | 정희성 김영훈 | 2015-08-24 16: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