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8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 [농업이야기] 단감 수출 활성화를 하려면안광환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농학박사) [농업이야기] 단감 수출 활성화를 하려면안광환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농학박사) 경남의 지역 특산물인 단감은 수입과일의 증가로 소비위축과 가격하락 이중고를 겪고 있다.단감 재배면적은 2000년 2만3800ha에서 2016년 1만0002ha로 42% 수준으로 급감하였고 생산량도 같은 기간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단감수출량은 2000년 3060t에 비해 2015년 8612t으로 2.8배 증가하여 국내 단감가격 안정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 단감수출이 2% 증가하면 국내가격을 10% 안정시킨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단감을 수출전략작목으로 육성하여 수출을 확대하는 전 경제칼럼 | 박성민 | 2017-04-22 14:07 [농사메모] 못자리 재배관리방법 준수 못자리 종류에 따른 재배 관리 방법을 준수하여 건전한 묘를 생산토록 하고, 맥류 붉은곰팡이병 예방과 봄철 기상 상황에 대한 시설재배작물관리, 사과 인공수분 준비 및 환절기 가축 사양관리에 힘쓴다.■ 벼농사중묘 부직포 못자리에 사용하는 부직포는 30~40g/㎡으로 차광율이 30%정도인 것이 알맞으며, 모판은 바닥을 균평하게 써린 후 모판 배치방법에 따라 고랑을 깊게 만들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부직포에 흙을 너무 많이 누르면 모가 자랄 때 부직포가 들리지 않아 생육에 방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바람에 날리지 않을 정도로만 눌러준다. 주간경제 | 박성민 | 2017-04-22 14:03 진주시 공무원·상인, 남동발전 영흥화력 견학 진주시 공무원·상인, 남동발전 영흥화력 견학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주시청 공무원과 진주 중앙시장 상인 30명을 대상으로 영흥발전본부 견학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남동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석탄화력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주 지역민들에게 석탄화력 발전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흥발전본부 전기, 에너지산업 홍보관인 에너지파크 관림을 시작으로 발전소 전망대, 중앙제어실 및 하역부두, 저탄장 등의 순서로 견학했다. 발전소 내부를 처음으로 접한 참석자들은 전기생산 과정과 석탄화력 발전소 운영현황에 경제종합 | 박성민 | 2017-04-22 13: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91129212931294129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