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2,8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7(금)6.6(목)6.5(수)6.3(월)5.31(금)5.30(목) 청문위원부터 청문하고 열어야 ‘국가개조’ 수준의 개혁을 담당 할 제2기 내각의 인사청문회를 비롯, 청문회가 열릴 때마다 많은 국민들은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며 개선을 주문했다. 이번도 후보자들 중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거나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면 총체적인 ‘청와대 인사시스템 실패’, ‘박근혜 수첩인사 실패’, ‘인사대탕평 실패’ 등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야당 탓’, ‘인사청문회 탓’으로 돌리는 여당도 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국정운영 능력은 물론 여당의 자격마저 상실했다는 평가다. ‘야당은 공격, 여당은 방어·변명으로 일관했다’, ‘사전 천왕봉 | 경남일보 | 2014-07-1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641136421364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