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4,2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13(금)3.12(목)3.11(수)3.10(화)3.6(금)3.5(목) 무소속 난립…통합시 민심 향방 변수 현역 김학송 의원(새누리당)이 공천을 받지 못해 무주공산이 된 창원시 진해구. 여당은 현역 대신 김성찬 전 해군참모총장을 전략공천했고, 민주통합당은 김종길 성산회계법인 대표가 후보로 나섰다. 이밖에 무소속 김병로·임재범·김하용·최충웅·변영태·주정우 후보 등 6명의 무소속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총선의 후보자만 8명이다.한마디로 김학송 의원이 빠진 자리를 잡기 위해 후보자가 난립한 양상이다. 전통적인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현역이 불출마를 선언, 후보가 확정되기 이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된 현상이 현실화된 셈이다.특히 창원시 진해구는 새 정치종합 | 황상원 | 2012-03-3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2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