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아시아를 이끌 차세대 도예 작가들과 지역 도예계 만남의 장인 ‘2019 클레이아크 겨울국제도자아트캠프’가 9일 개막했다.한국, 중국, 대만의 젊은 도예 작가 20명은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에 머무르며 작품 제작, 작가 프레젠테이션, 강연 및 비평, 초청 작가 작품 제작 시연 등 다양한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한국에선 강고운, 김예린, 김자영, 남효진, 박자일, 박주희, 서상희, 유충식, 이휘양, 임다은, 전수민, 정인혜, 차수빈, 최서연, 황규식 등이 참여했다.중국에선 우예동
문화종합 | 박준언 기자 | 2019-01-09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