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1(금)5.30(목)5.29(수)5.28(화)5.27(월)5.24(금)5.23(목)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 정기회의 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회장 정태온)는 2019년 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지난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자문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정책 추진방안’ 이란 주제로 자문위원 토론을 실시했다.정희성기자 사회종합 | 정희성 | 2019-12-05 17:16 KBS진주방송국 활성화 대책 세워야 한국방송공사(이하 KBS)가 재정적자를 이유로 진주를 비롯한 전국 7개 지역방송국을 구조조정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주를 비롯해 서부경남 각계각층에서 KBS진주방송국 통폐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KBS가 ‘7개 지역방송국 로컬 방송 반납’을 골자로 한 방송사업자 변경신청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KBS진주방송국의 운명이 바람 앞 등불 신세에 놓였다.KBS노조 비대위는 “KBS 사측이 진주를 비롯해 순천, 목포, 원주, 충주, 포항, 안동지역에 있는 KBS의 로컬 방송권을 스스로 기자칼럼 | 정희성 | 2019-12-05 15:24 인력부족에 진주시 아파트 감사 ‘구멍’ 진주시가 관리비 감사 등 아파트 관리·감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진주시의회에서 제기됐다.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민주당 윤갑수 의원은 4일 열린 주택경관과에 대한 내년도 당초예산 예비심사에서 “진주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만큼 아파트가 많다는 뜻”이라며 “하지만 진주시는 민원이 많은 몇 군데만 감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진주에는 124단지가 법적 의무관리 대상이다. 관리비 등 회계관련 민원이 있는 곳이 많다. 주민들의 불신이 높기 때문에 관리·감독을 자체적으로 맡기면 안 된다. 주민 사회종합 | 정희성 | 2019-12-04 19:02 진주보건소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홍보 캠페인 진주보건소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홍보 캠페인 진주시 보건소는 4일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제6회 에이즈 예방주간(12월 1일∼7일)을 맞아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실시된 캠페인은 인사동 이마트 광장 앞을 지나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및 감염 예방 홍보물 배부, 현수막 전시,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 등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세계 에이즈의 날은 1998년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148개국참가, 영국 런던)’의 ‘런던선언’이 채택되면서 UN에서 제정헀다.시는 세계 에이 사회종합 | 정희성 기자 | 2019-12-04 17: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3123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