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7(금)6.6(목)6.5(수)6.4(화)6.3(월)5.31(금) 대박예감 과거로의 추억 여행, 합천 동감(冬感)축제 대박예감 과거로의 추억 여행, 합천 동감(冬感)축제 모두가 급속한 변화만을 추구하는 것 같은 때에 한번쯤 과거로 돌아가 추억을 되새기는 것은 어떨까?‘동감(冬感)으로 공감(共感)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동감축제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월 2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일요일, 성탄절과 신정까지 국내최고의 시대물 세트장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개최 중이다.이미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비수기인 겨울철 영상테마파크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경성역 앞에서는 추억의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팽이돌 기획/특집 | 김상홍 | 2019-01-06 10:10 김만포 역장 "진주라 천리길은 이제 옛말" 김만포 역장 "진주라 천리길은 이제 옛말" “남부내륙철도와 혁신도시 등 발전의 기로에 서 있는 진주역장으로 부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저희 진주역이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지역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새해를 맞아 진주역에 첫 부임한 김만포(45)역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의령 출신으로 1996년 코레일에 입사해 부산역 부역장, 본사 재무경영실 재고관리부장, 서울역 부역장 등을 거친 그에게 진주와 서부경남은 사실상 고향이나 다름없다. 부임을 앞두고 스스로도 감회가 새로웠다고 했다.서부경남 도민들이 이용하는 진주역은 KTX 개통 6년 만에 이용객 수가 피플 | 임명진 | 2019-01-03 17:19 도시면모 갖춰가는 신진주역세권 도시면모 갖춰가는 신진주역세권 신진주역세권이 신도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역세권도시개발사업은 진주시가 가좌동 신진주역 주변 총 96만4693㎡ 부지에 주거, 도시기반시설, 공원,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2009년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된 지 꼭 10년이 지났다.사업은 1·2지구로 나눠 단계별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다. 전체부지에서 가운데를 차지하는 1지구(56만2711㎡)는 2014년 4월 착공해 지난해 말 준공했다. 1지구는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부지 양끝에 위치한 2지구(40만1982㎡)는 201 경제종합 | 강진성 | 2019-01-03 11:24 “서부경남KTX 예타 면제 설 전에 확정” “서부경남KTX 예타 면제 설 전에 확정” 김경수 지사가 서부경남KTX(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면제가 1월 중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라고 재확인했다.김 지사는 3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어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부 신년인사회에서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며 “서부경남KTX 건설 첫 출발을 설 명절이 오기 전에 도민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고, 경남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올해는 중앙부처에서 경남에 정책을 배우러 오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스마트공장과 스마트산단 등 제조업혁신에 앞장 정치종합 | 정만석 | 2019-01-03 11:06 “경제 활력 되찾고 지역현안 결실 맺자” “경제 활력 되찾고 지역현안 결실 맺자”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 이하 진주상의)는 2일 오후 MBC컨벤션에서 경제계, 정관계 등 각계 주요인사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새해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최근영 공군교육사령관, 이희석 진주경찰서장, 최영호 진주세무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공공기관, 언론기관, 사회·직능단체, 여성단체, 금융기관, 지역상공인, 지역인사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방명록 서명 및 새해인사, 복떡 자르 경제종합 | 박성민 | 2019-01-02 09:28 [김해시 새해설계]‘지역경제 살리기’ 방점 2019년 김해시정의 무게 중심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맞춰졌다. 여기에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가야사 복원을 바탕으로 한 역사문화 도시 조성도 빼놓을 수 없는 역점 사업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조 5714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행정체제도 구축했다. 관련 조례 개정으로 지역경제과 등 3개 과를 신설하고 문화재과를 확대 개편해 가야사복원과로 변경하면서 가야사정책팀을 신설했다.◇최고 복지는 일자리 창출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민선7기 ‘일자리 10 정치종합 | 박준언 | 2019-01-01 11: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