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8.14(금)8.13(목)8.12(수)8.11(화)8.10(월)8.7(금) 음주운전 수사받던 40대 또 음주운전 하다 '징역 1년' 실형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단속되자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제시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 창원시 의창구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같은 해 10월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경찰에 지인 주민등록번호를 제시한 혐의로 기소됐다.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첫 음주 사고를 낼 당시 피해차량인 택시를 몰던 60대 운전 사건/사고 | 김성찬 | 2024-04-28 17:25 진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주민설명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26일 내동면 소재 KSPO스포츠가치센터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에 앞서 매립장주변지원협의체의 요청으로 주민들에게 소각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돼 진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작년 3월부터 추진해왔다.올해 3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내동면 소재 쓰레기매립장이 제1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사회종합 | 최창민 | 2024-04-28 17:25 거제 수리조선소에서 폭발사고…11명 중경상 거제시 사등면 소재 선박 수리공장에서 화재 폭발사고가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통영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10분께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 소재 조선 수리공장 바지선에서 화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폭발로 60~70대 남녀 작업자 4명이 얼굴과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거제와 부산, 창원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50~80대 남녀 작업자 7명도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사고 현장에는 동료 작업자 35명도 있었다. 이 가운데 3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3명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사건/사고 | 배창일 | 2024-04-28 17:25 오준 진주시 명예 대사, 美 워싱턴서‘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려 오준 진주시 명예 대사, 美 워싱턴서‘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려 기업가정신의 본 고장 미국에서 인간존중, 공동체 가치를 추구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알렸다.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와 조지워싱턴대학교 엘리엇 국제문제대학원에서 ‘글로벌 K-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글로벌 K-기업가정신 포럼에는 오준 진주시 명예 대사를 포함해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준구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홀리 웨이드 전미독립기업연맹(NFIB) 전무이사, 바네사 페리 사회종합 | 최창민 | 2024-04-28 17:2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