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1(금)5.30(목)5.29(수)5.28(화)5.27(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토프 포펜, 통영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토프 포펜, 통영 공연 새해 크리스토프 포펜이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통해 다시 통영의 무대에 선다.크리스토프 포펜은 노부스콰르텟, 클라라 주미 강 등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으며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예술감독과 데트몰드 음대·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 교수, 도이치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다.지난해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었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은 이번 무대에 바이올리니스트로 오른다. 내달 14일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율리안 리임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1번, 윤이상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문화종합 | 허평세·김귀현기자 | 2016-12-28 08:27 아침 알리는 상서로운 새 '닭의 해' 아침 알리는 상서로운 새 '닭의 해' 올해 정유년(丁酉年)은 닭의 해다. ‘붉은 닭의 해’로도 불린다. 천간(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가운데 ‘병(丙)’과 ‘정(丁)’이 붉은 색 또는 불의 기운을 상징해 붙여진 이름이다.닭의 해는 계유(癸酉), 을유(乙酉), 정유(丁酉), 기유(己酉), 신유(辛酉) 등 다섯 차례이며, 12지의 10번째 동물인 닭은 시각으로는 오후 5시에서 7시, 달(月)로는 음력 8월, 방향으로는 서(西)에 해당하는 시간과 방향을 지키는 방위신이자 시간신이다.십이지신도 중 닭은 어둠 속에서 여명을 알리는 존재로 신통력이 있고 상서로운 새로 문화종합 | 김귀현 | 2016-12-27 17: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3163263363463563663763863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