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8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27(금)11.26(목)11.25(수)11.24(화)11.23(월)11.20(금)11.19(목) 슈틸리케호, 라오스로 출국 "이기고 온다!" 슈틸리케호, 라오스로 출국 "이기고 온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향해 순항하는 슈틸리케호가 올해 A매치의 마침표를 찍는 라오스 원정길에 올랐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6차전이 치러질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출국했다.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쾌조의 5연승을 따낸 슈틸리케호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 대표팀과 맞붙는다.이번 경기는 슈틸리케호의 올해 마지막 A매치다. 슈틸리케호는 올해 19차례 A매치에서 15승3무1패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1970-01-01 09:00 박지성, 유니세프 자선 경기 풀타임 출전 박지성, 유니세프 자선 경기 풀타임 출전 박지성(34)이 유니세프 자선 경기에서 90분을 모두 뛰며 전 세계 축구 올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박지성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유니세프 자선 경기에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영국과 세계 올스타의 맞대결로 열린 이날 경기에는 데이비드 베컴(영국), 라이언 긱스(웨일스),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호나우지뉴(브라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영국 올스타 사령탑을 맡았고 세계 올스타 지휘봉은 카를로 안첼로티 전 레알 마드리드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1970-01-01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4184284384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