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자활센터 주최하고 김해시에서 후원하는 제7회 김해자활가족 한마당 행사가 오는 31일 시내 수릉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지역자활센터 등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과 위상확립, 자활사업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을 전시한다.
‘사람, 그리고 소통과 연대’라는 슬로건을 걸고 벌이는 이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실무자 등약 350 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내용은 ▲식전행사로 길놀이, 북 공연 ▲1부 행사는 개회식이며 축사, 자활사업 참여 유공자 표창 ▲식후행사는 참여주민 공연(난타), 실무자 공연(댄스) ▲2부 행사는 어울림마당,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 된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지역실정에 맞게 특화된 간병, 집수리, 영농, 청소, 폐자원 재활용 등 자활을 위한 근로기회를 제공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해/한용기자 yong@gnnews.co.kr
이날 행사는 지역자활센터 등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과 위상확립, 자활사업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을 전시한다.
‘사람, 그리고 소통과 연대’라는 슬로건을 걸고 벌이는 이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실무자 등약 350 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지역실정에 맞게 특화된 간병, 집수리, 영농, 청소, 폐자원 재활용 등 자활을 위한 근로기회를 제공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해/한용기자 y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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