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조천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이 ‘2012년도 품질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도본부와 사업단의 1300여개소 시공현장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42개 팀이 참가했다. 이동희 밀양지사장은 “평소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관리 업무 시 품질관리의 중요성과 시공업체의 품질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품질교육 및 현장점검을 충실히 한 결과”라고 밝혔다.
밀양/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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