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원초등학교(교장 안상수)는 학교 급식에서 과감히 백미를 배제하고 현미와 기능성 쌀 '하이아미'를 사용함으로써 학교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1회 완전 채식의 날 운영도 학생들의 건강에 한몫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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