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광룡)는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내동 소재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경남 ONE-STOP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된 ‘여성결혼이민자 범죄예방교육사업’은 경찰의 다문화 치안시책과 폭력·성범죄·가정폭력·학교폭력·경범죄,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등이 소개됐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 ONE-STOP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된 ‘여성결혼이민자 범죄예방교육사업’은 경찰의 다문화 치안시책과 폭력·성범죄·가정폭력·학교폭력·경범죄,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등이 소개됐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