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소장 강종한)는 지난 12일 보호관찰소 강당에서 통영고용센터(소장 김주성)와 연계해 무직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의사소통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의사소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교육, 자존감을 높이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통영/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의사소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교육, 자존감을 높이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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