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구도권)이 삼천포 관광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개척 능력강화와 함께 전략적 구직활동 능력향상을 도모하기 위한‘맞춤형 취업캠프’를 실시했다고 학교측이 16일 밝혔다.
1학년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1일차에 진행된 취업동향 및 채용프로세스, 입사지원서 작성기법, 폼 나게 쓰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과 2일차에 진행된 이미지메이킹 및 스피치 실습, ‘모의면접 체험하기’등 여러 유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 자신의 브랜드화를 통해 취업의지와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더불어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취업 도우미의 역할을 담당하는 평생 및 취업전담교수와 함께 적성과 능력에 맞춘 취업지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공 동아리, 전공별 봉사, 기업인턴 등 대학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외 활동들을 적극 장려하는 등 밀착형 개인맞춤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도권 총장은 “우리대학은 신입생부터 취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졸업까지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도하고 있다”며“기업과 연계한 취업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인재육성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해외 취업과 진출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차정호기자
1학년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1일차에 진행된 취업동향 및 채용프로세스, 입사지원서 작성기법, 폼 나게 쓰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과 2일차에 진행된 이미지메이킹 및 스피치 실습, ‘모의면접 체험하기’등 여러 유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 자신의 브랜드화를 통해 취업의지와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더불어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취업 도우미의 역할을 담당하는 평생 및 취업전담교수와 함께 적성과 능력에 맞춘 취업지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공 동아리, 전공별 봉사, 기업인턴 등 대학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외 활동들을 적극 장려하는 등 밀착형 개인맞춤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도권 총장은 “우리대학은 신입생부터 취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졸업까지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도하고 있다”며“기업과 연계한 취업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인재육성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해외 취업과 진출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차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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