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간호사회(회장 강숙남)는 지난 21일 함안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78상자(시가 1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숙남 회장과 이예환 사무처장이 참여했으며 하성식 함안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기탁식에는 강숙남 회장과 이예환 사무처장이 참여했으며 하성식 함안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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