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박상철(57)전략사업담당관이 2012년 시정시책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상철 담당관은 시정의 핵심전략으로 추진한 해상바다케이블카 유치 승인과 반세기 동안 단 한번도 개최 못한 도민체전을 2013년에 사천에 유치토록 확정지었다. 특히, 사천지명사용 600주년일을 사료를 통해 고증해 기념일로 제정하는 등 실무관으로서 공로가 인정됐다.
그리고, 박 담당관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은 물론 수상비행장 조성, 노인복지타운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사천/이웅재기자
박상철 담당관은 시정의 핵심전략으로 추진한 해상바다케이블카 유치 승인과 반세기 동안 단 한번도 개최 못한 도민체전을 2013년에 사천에 유치토록 확정지었다. 특히, 사천지명사용 600주년일을 사료를 통해 고증해 기념일로 제정하는 등 실무관으로서 공로가 인정됐다.
그리고, 박 담당관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은 물론 수상비행장 조성, 노인복지타운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사천/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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