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설 성수식품 200여 품목에 대해 3개반 4명으로 위생점검반을 편성, 식품안전성 제고를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자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비롯, 대형할인마트, 재래시장 내 나물류, 생선류, 한과류, 떡류 등 제수용품 취급업소에 대해서 집중 단속하고, 위반 업소는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취하는 등 안전한 설 성수식품이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과대포장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무(허가)신고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 허위,과대광고 행위, 성분함량 허위표시 행위 여부 등이다./양산시
시는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자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비롯, 대형할인마트, 재래시장 내 나물류, 생선류, 한과류, 떡류 등 제수용품 취급업소에 대해서 집중 단속하고, 위반 업소는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취하는 등 안전한 설 성수식품이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과대포장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무(허가)신고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 허위,과대광고 행위, 성분함량 허위표시 행위 여부 등이다./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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