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는 지난달 정량동 소재 자생원에서 소방대원 22명과 자위소방대원 39명이 참가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생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이 합동으로 자생원에 설치된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과 인명대피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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