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임곤)는 7일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범죄예방분과, 수사분과,지원분과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관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범죄예방분과, 수사분과,지원분과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관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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