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성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남례)는 26일 주민자치위원회 특수시책인 사랑의 농장 운영의 일환으로 ‘사랑의 감자 식재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 외 3개 봉사단체 30여명은 성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조성한 관내 공터 160㎡ 부지를 가꾸어 밭고랑을 만들고 감자 20kg을 정성껏 심었다.
이번에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하여 전량 다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사랑의 감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 외 3개 봉사단체 30여명은 성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조성한 관내 공터 160㎡ 부지를 가꾸어 밭고랑을 만들고 감자 20kg을 정성껏 심었다.
이번에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하여 전량 다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사랑의 감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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