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농업경영에 필요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 세대의 농업인을 선정해 농지를 우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영농 희망지역, 재배작목, 규모 등 영농계획에 따라 5년 동안 최대 5ha의 농지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로 창업농·후계농 등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을 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013년도 상반기에는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 신청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에서 가능하며, 영농계획과 영농기술, 정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궁금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 940 - 5521 ~ 5, 농지은행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영농 희망지역, 재배작목, 규모 등 영농계획에 따라 5년 동안 최대 5ha의 농지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로 창업농·후계농 등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을 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013년도 상반기에는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 신청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에서 가능하며, 영농계획과 영농기술, 정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궁금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 940 - 5521 ~ 5, 농지은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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