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지사장 최현철)는 농어촌 농한기 유휴인력 활용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취약분야 농업생산기반시설 집중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 농어촌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올해 9300만원의 사업비로 640명의 인부를 투입 진주시, 산청군관내 용배수로 52km에 대한 준설작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농촌 유휴인력에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취약분야 농업생산기반시설 집중정비작업이 농촌지역 서민들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풍년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최현철 지사장은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하여 수로정비에 지역민, 농업인을 참여시켜 공사 물관리의 어려움을 공유하면서 농촌 가계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농촌 서민에 일자리 제공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 농어촌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올해 9300만원의 사업비로 640명의 인부를 투입 진주시, 산청군관내 용배수로 52km에 대한 준설작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농촌 유휴인력에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취약분야 농업생산기반시설 집중정비작업이 농촌지역 서민들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풍년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최현철 지사장은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하여 수로정비에 지역민, 농업인을 참여시켜 공사 물관리의 어려움을 공유하면서 농촌 가계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농촌 서민에 일자리 제공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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