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읍 소재 삼화건설주식회사 김이식(사진 오른쪽·54)대표가 24일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에 써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양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이식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동행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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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식2[1] (1)](/news/photo/second/201304/img_168255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