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 행복마을 가꾸기사업 대상마을인 이방면 죽전마을(이장 임성국)이 담장과 건물 외벽에 벽화를 그려 마을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녕군 가족봉사단(단장 김선호) 단원 등 5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가족봉사단에 협조를 요청해 이루어졌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주민은 “죽전 마을이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다”며 “도와주신 가족봉사단과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해 준 창녕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창녕군 가족봉사단(단장 김선호) 단원 등 5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가족봉사단에 협조를 요청해 이루어졌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주민은 “죽전 마을이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다”며 “도와주신 가족봉사단과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해 준 창녕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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