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렴문화와 건전한 소통’ 회원 31명은 20일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 거리에서 청렴의식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소통과 청렴의식 확산에 시민들도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공직자에 대한 신뢰 회복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동아리 회원들의 마음도 다잡는 자리였다.
진주교육청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이날 ▲청렴 홍보물 전시 ▲청렴 패러디 영화포스터 전시 ▲청렴 리플릿 배부 ▲부패타파 게임(풍선다트) ▲건전한 소통 및 청렴 메시지 적기 등 학생부터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대행사로 전시된 ‘청렴’이라는 주제로 영화포스터를 패러디한 청렴 패러디 영화포스터는 2011년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창원흥사단에서 주관하는 범도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모했던 입상작들이다. 부패타파 게임에서는 시민들이 부패풍선 3개를 터트리면 청렴비누와 청렴타올로 구성된 청렴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곽상진 청렴동아리 회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반부패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회원들의 건전한 소통과 참여가 필요할 때”라며 “청렴슬로건 의미를 되새겨 깨끗한 진주교육에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소통과 청렴의식 확산에 시민들도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공직자에 대한 신뢰 회복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동아리 회원들의 마음도 다잡는 자리였다.
진주교육청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이날 ▲청렴 홍보물 전시 ▲청렴 패러디 영화포스터 전시 ▲청렴 리플릿 배부 ▲부패타파 게임(풍선다트) ▲건전한 소통 및 청렴 메시지 적기 등 학생부터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대행사로 전시된 ‘청렴’이라는 주제로 영화포스터를 패러디한 청렴 패러디 영화포스터는 2011년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창원흥사단에서 주관하는 범도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모했던 입상작들이다. 부패타파 게임에서는 시민들이 부패풍선 3개를 터트리면 청렴비누와 청렴타올로 구성된 청렴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곽상진 청렴동아리 회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반부패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회원들의 건전한 소통과 참여가 필요할 때”라며 “청렴슬로건 의미를 되새겨 깨끗한 진주교육에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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