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등학교 축구부 이찬양(2학년) 선수가 KT노동조합과 (주)케이티에서 지원하는 ‘YOUTH 장학생’에 2년 연속 선정돼 장학금 450만원을 받았다.이번 KT 노동조합에서 수여한 장학생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통영출신인 KT노동조합 황성관(54)사무총장이 지인인 통영시축구협회 김홍규 회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통영시축구협회는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축구 선수에게 장학금을 받도록 해준 KT노동조합 황성관 사무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