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청내 민원실 및 주요장소에 개방형 무선인터넷(Wi-Fi)존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 등 각종 모바일 기기 대중화와 이용률 증가로 무선인터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무료 무선인터넷 접속방법은 통신사와 상관 없이 스마트기기 환경설정에서 ‘Wi-Fi’ 항목을 활성화한 후 활성화된 ‘Wi-Fi’ 목록 중 ‘jinjuCity’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시는 무선인터넷(Wi-Fi)존 서비스 공간임을 쉽게 알 수 있게 엠블럼을 제작해 부착하는 등 민원인들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무선전송장비 및 인터넷 회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선인터넷존 구축으로 민원인들의 정보이용 편익증진 및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 등 각종 모바일 기기 대중화와 이용률 증가로 무선인터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무료 무선인터넷 접속방법은 통신사와 상관 없이 스마트기기 환경설정에서 ‘Wi-Fi’ 항목을 활성화한 후 활성화된 ‘Wi-Fi’ 목록 중 ‘jinjuCity’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시는 무선인터넷(Wi-Fi)존 서비스 공간임을 쉽게 알 수 있게 엠블럼을 제작해 부착하는 등 민원인들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무선전송장비 및 인터넷 회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선인터넷존 구축으로 민원인들의 정보이용 편익증진 및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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