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영 민주평통진주시협의회장
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장에 현 원호영(48) 회장이 재 임명됐다.
이로써 원 회장은 향후 2년간 다시 한 번 진주시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19일 서울에서 임명장을 수령한 원 회장은 “임기동안 혼란스러운 국가주변정세와 내부적인 이념갈등속에서도 지역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뜻을 모으고 결집하는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소중함과 당위성을 심어주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원 회장은 “통일골든벨, 생생토크쇼, 북한 새터민들과의 대화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계층을 감싸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정말 필요한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원 회장은 향후 2년간 다시 한 번 진주시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19일 서울에서 임명장을 수령한 원 회장은 “임기동안 혼란스러운 국가주변정세와 내부적인 이념갈등속에서도 지역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뜻을 모으고 결집하는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소중함과 당위성을 심어주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원 회장은 “통일골든벨, 생생토크쇼, 북한 새터민들과의 대화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계층을 감싸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정말 필요한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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