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중학교(교장 김영애)는 10일 그린 I-net패밀리 봉사단과 함께 ‘그린-i 캠페인 활동’을 가졌다.
그린I-net 패밀리 봉사단은 청소년 유해 차단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가정에 유해차단 프로그램 설치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 청소년 정보이용 안전망의 필요성과 활용도를 인식시키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보이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학생 이상민 외 4명, 어머니 성지현 외 4명으로 구성된 그린i-net 패밀리 봉사단은 1년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과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그린I-net’은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자녀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방송통신심사위원회와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구축한 ‘청소년 정보 이용 안전망’이다.
그린I-net 패밀리 봉사단은 청소년 유해 차단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가정에 유해차단 프로그램 설치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 청소년 정보이용 안전망의 필요성과 활용도를 인식시키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보이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학생 이상민 외 4명, 어머니 성지현 외 4명으로 구성된 그린i-net 패밀리 봉사단은 1년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과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그린I-net’은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자녀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방송통신심사위원회와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구축한 ‘청소년 정보 이용 안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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