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소장 백진경)는 국제멀티미디어학술대회(MITA 2013)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인제대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 수상 논문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건강정보 이용에 관한 실증연구를 사회네트워크분석으로 시각화해 제시함으로써 통합형 u헬스케어 디자인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는 현재진행 중인 융합연구의 성과를 국제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 인제대는 앞으로도 헬스케어디자인분야의 보다 심도 깊고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해 국외 유수 헬스케어디자인 연구기관과 상호 교류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는 미래유망산업인 보건·의료·복지와 디자인이 결합된 헬스케어디자인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국내에서 선도적 입지를 점함과 동시에 특성화된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분야에서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2011-2020)로 선정돼 융합연구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대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 수상 논문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건강정보 이용에 관한 실증연구를 사회네트워크분석으로 시각화해 제시함으로써 통합형 u헬스케어 디자인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는 현재진행 중인 융합연구의 성과를 국제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 인제대는 앞으로도 헬스케어디자인분야의 보다 심도 깊고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해 국외 유수 헬스케어디자인 연구기관과 상호 교류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는 미래유망산업인 보건·의료·복지와 디자인이 결합된 헬스케어디자인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국내에서 선도적 입지를 점함과 동시에 특성화된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분야에서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2011-2020)로 선정돼 융합연구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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