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 자매대학교인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은 지난 2~5일까지 4일간 고성군 개천면 청광새들녘센터에서 무료 양방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희대학교 한광석 지도교수를 비롯해 대학원생과 학생, 의사 등 22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와 정형외과 등 진료와 간단한 약을 처방했다.
한편 지난 1996년 고성군과 경희대학교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010년 5월 경희의료원과 진료협약을 맺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한광석 지도교수를 비롯해 대학원생과 학생, 의사 등 22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와 정형외과 등 진료와 간단한 약을 처방했다.
한편 지난 1996년 고성군과 경희대학교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010년 5월 경희의료원과 진료협약을 맺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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