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피서지 물가 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19일 오전 사량도를 시작으로 욕지도와 한산도에서 각 마을 이장과 상인, 민박·펜션 주인과 주부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3대 의식개혁에 관한 호소문과 에너지 절약 홍보 부채를 전달하는 한편 보건소는 음식가격 인상엄금 계도와 유통기한 경과식품, 부정 불량식품 취급 여부, 숙박업 요금표 미게시와 부당요금 징수 여부를 지도 단속했다.
시는 아울러 도서지역은 육지에 비해 제값받기업소 홍보가 미흡하다고 판단, 제값받기업소 신청과정과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들은 3대 의식개혁에 관한 호소문과 에너지 절약 홍보 부채를 전달하는 한편 보건소는 음식가격 인상엄금 계도와 유통기한 경과식품, 부정 불량식품 취급 여부, 숙박업 요금표 미게시와 부당요금 징수 여부를 지도 단속했다.
시는 아울러 도서지역은 육지에 비해 제값받기업소 홍보가 미흡하다고 판단, 제값받기업소 신청과정과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도 빠뜨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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