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서장 이정동)는 26일 오전 남해읍 북변사거리에서 경찰서, 남해군청, 남해교육지원청, 교사·학생·학부모, 명예경찰소년단,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군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홍보를 통한 범군민적 붐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특히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선제적으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경우 즉시 신고하여 줄 것과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보물섬 남해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홍보를 통한 범군민적 붐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특히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선제적으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경우 즉시 신고하여 줄 것과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보물섬 남해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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