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가례면 갑을리 등 3개 마을 일원에 갑을골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12월말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는 10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사업 세부설계가 이미 완료돼 경남도의 시행계획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주요시설로는 갑을골센터 부지 내 권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회관 4동과 운동 및 물놀이시설 정비, 외부방문객 편의를 위한 등산로 정비 사업 등이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갑을골권역 농촌마을 개발사업에는 33억 원이 투입되어 개승리 일원에 연면적 556㎡, 2층 규모의 갑을골센터(사무실, 식당 ,숙소 6개)와 연면적 12만 7.29㎡ 1층 규모의 다목적회관(휴게실, 샤워실, 풋살장, 족구장) 1단계 사업을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이곳은 체험관광, 휴양, 커뮤니티 등 주민과 방문객의 공유공간으로 조성되어 갑을골 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관광 및 워크숍, 농촌체험 목적으로 기업체나 사회단체,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 12월말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는 10억 원이 투입되며 2단계사업 세부설계가 이미 완료돼 경남도의 시행계획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주요시설로는 갑을골센터 부지 내 권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회관 4동과 운동 및 물놀이시설 정비, 외부방문객 편의를 위한 등산로 정비 사업 등이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갑을골권역 농촌마을 개발사업에는 33억 원이 투입되어 개승리 일원에 연면적 556㎡, 2층 규모의 갑을골센터(사무실, 식당 ,숙소 6개)와 연면적 12만 7.29㎡ 1층 규모의 다목적회관(휴게실, 샤워실, 풋살장, 족구장) 1단계 사업을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이곳은 체험관광, 휴양, 커뮤니티 등 주민과 방문객의 공유공간으로 조성되어 갑을골 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관광 및 워크숍, 농촌체험 목적으로 기업체나 사회단체,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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