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5개 구청과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이·통장 및 각급 단체원, 시민 등이 대대적인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시를 찾는 귀향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수도 창원’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공을 위한 이번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은 상가주변, 공원, 하천, 해안변, 계곡 및 시가지와 도로변, 마을안길 등을 대상으로 버려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정비, 잡풀제거를 실시한다.
특히 귀성객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 주변 정화활동과 공중 화장실 정비 등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연휴기간에는 구청별 생활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이 많이 찾는 관광지 및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해서도 깨끗하게 관리·유지할 방침이다. /창원시
추석을 맞아 시를 찾는 귀향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수도 창원’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공을 위한 이번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은 상가주변, 공원, 하천, 해안변, 계곡 및 시가지와 도로변, 마을안길 등을 대상으로 버려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정비, 잡풀제거를 실시한다.
특히 귀성객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 주변 정화활동과 공중 화장실 정비 등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연휴기간에는 구청별 생활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이 많이 찾는 관광지 및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해서도 깨끗하게 관리·유지할 방침이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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