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7년 연속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로 경남교육청은 기록관리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해당하는 S등급을 수상했다.
특히 2011년 평가에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모든 공공기관을 통틀어 최초로 기록관리 평가를 면제 받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기록관리 평가결과로 주어지는 포상에서도 대통령 표창 2회, 국무총리 표창 3회, 장관 표창 1회를 수상하는 등 기록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기록관리 평가에서도 14개 지표 가운데 1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100점 만점에 98.4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록관리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업무처리로 기록관리 인식뿐 아니라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로 경남교육청은 기록관리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해당하는 S등급을 수상했다.
특히 2011년 평가에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모든 공공기관을 통틀어 최초로 기록관리 평가를 면제 받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기록관리 평가결과로 주어지는 포상에서도 대통령 표창 2회, 국무총리 표창 3회, 장관 표창 1회를 수상하는 등 기록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기록관리 평가에서도 14개 지표 가운데 1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100점 만점에 98.4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록관리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업무처리로 기록관리 인식뿐 아니라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