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의 후속작인 MBC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가 시청률 10.3%로 출발했다.
2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회는 전국 기준 10.3%, 수도권 기준 10.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오로라 공주’의 지난 5월 첫 방송 시청률 11.0% 보다는 조금 낮은 것이다.
‘빛나는 로맨스’는 마트 야채 코너를 운영하는 순옥(이미숙 분)의 딸 빛나(이진)가 의사 남편에게 위장 이혼을 당하고 빼앗긴 아이를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첫회에서는 주인공 빛나가 변태식(윤희석), 강하준(박윤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합뉴스
2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회는 전국 기준 10.3%, 수도권 기준 10.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오로라 공주’의 지난 5월 첫 방송 시청률 11.0% 보다는 조금 낮은 것이다.
‘빛나는 로맨스’는 마트 야채 코너를 운영하는 순옥(이미숙 분)의 딸 빛나(이진)가 의사 남편에게 위장 이혼을 당하고 빼앗긴 아이를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첫회에서는 주인공 빛나가 변태식(윤희석), 강하준(박윤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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