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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청소년봉사단(석상아)은 최근 하나투어상아여행사에서 창원시의회 김성일 부의장, 김헌일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굶는 아동 사랑의 빵 보내기’ ‘저금통 자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저금통을 잘라 500원짜리 144개, 100짜리 414개, 50원짜리 437개, 10원(대)짜리 1409개, 10원(소)짜리 1835개로 구분하는 작업으로 총12만2690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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