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함안군지부장에 이성환<사진·53> 김해내외동지점장이 부임했다
취임식에서 이성환 신임지부장은 “고향 함안에서 농협지부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 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와 함안군 관내 지역농협 및 군지부직원 모두가 창의와 혁신, 도전정신으로 무장하여 더 큰 함안농협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이어 “농협이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확대와 부자농업 건설에 힘을 다할 것이며, 아울려 지역민과 함안군에 소재한 2500여개 기업체 자금지원과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함안 가야읍이 고향인 이성환 지부장은 용마고(마산상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함안군지부과장, 함안군청출장소장, 2013년 김해 내외동지점장 등을 거쳐 지난 4일 함안군지부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이성환 신임지부장은 “고향 함안에서 농협지부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 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와 함안군 관내 지역농협 및 군지부직원 모두가 창의와 혁신, 도전정신으로 무장하여 더 큰 함안농협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이어 “농협이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확대와 부자농업 건설에 힘을 다할 것이며, 아울려 지역민과 함안군에 소재한 2500여개 기업체 자금지원과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함안 가야읍이 고향인 이성환 지부장은 용마고(마산상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함안군지부과장, 함안군청출장소장, 2013년 김해 내외동지점장 등을 거쳐 지난 4일 함안군지부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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