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법원이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89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한 결과 창원지법 진주지원지원장에 김동윤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신임 김동윤(49)지원장은 부산출신으로 해운대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 30회 연수원 22기로 법관에 임명됐다. 김 지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한편 전임 강후원 지원장은 부산지방법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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