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농해양수산위원회 윤명희 의원(사진·비례대표)이 19일 오전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남부지역 3모작 실증시험 연구포장을 방문했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조사료(보리) 산업현황과 논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 확대방안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조사료 생산량은 80% 수준으로,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17년까지 조사료 자급률이 95%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농업기술센터 정광호 소장, 농업기술원 신현열 국장, 김의수 과장,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이반성면에서 조사료 직접 재배(70ha)를 통해 친환경 사료로 한우를 키우고 있는 한기웅 씨 등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조사료(보리) 산업현황과 논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 확대방안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조사료 생산량은 80% 수준으로,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17년까지 조사료 자급률이 95%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농업기술센터 정광호 소장, 농업기술원 신현열 국장, 김의수 과장,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이반성면에서 조사료 직접 재배(70ha)를 통해 친환경 사료로 한우를 키우고 있는 한기웅 씨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