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과 화합으로 “진마클 이대로~!”
진주마라톤클럽(이동림)은 탄탄한 조직력과 정겨운 화합으로 그 여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다른 클럽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좋은 회원들과 부상 없이 재미있게 이 분위기 그대로 쭉~ 같이 달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진마클 이대로~!’”를 외치고 있다.
2001년 창단해 현재 활동하는 회원수는 100명 규모이고, 부부회원 여성회원들이 많아 항상 화기애애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의병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풀 9명, 하프 21명, 10km 9명 총 39명이 출전해 기록보다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회원들의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진마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진주종합경기장(보조구장)에서 인터벌훈련, 템포런훈련, 가속주 훈련, 초보자를 위한 훈련도 같이 병행하며 언제든 출전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박순완 사무국장은 회원들간의 단합과 침목을 도모하고, 김홍규 훈련부장은 10년 넘게 해박한 마라톤 지식으로 맞춤형 훈련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도하고 있다. 또 첫 풀코스 완주자와 울트라마라톤 완주자, 서브3 달성 회원에게 자체 시상도 하고 있다.
이런 관계로 김홍규 훈련부장은 2014년 남강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200회를 완주했으며, 서브-쓰리(sub-3) 달성자 15명,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자 5명 등을 배출했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강민석, 김수정, 이미정 회원은 올해 서울동아마라톤에서 첫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동림 회장은 “우리 클럽의 최고의 자랑은 회원들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 업무의 분할,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이라며 “진주마라톤클럽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실력에 관계 없이 언제든지 마라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2001년 창단해 현재 활동하는 회원수는 100명 규모이고, 부부회원 여성회원들이 많아 항상 화기애애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의병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풀 9명, 하프 21명, 10km 9명 총 39명이 출전해 기록보다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회원들의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진마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진주종합경기장(보조구장)에서 인터벌훈련, 템포런훈련, 가속주 훈련, 초보자를 위한 훈련도 같이 병행하며 언제든 출전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박순완 사무국장은 회원들간의 단합과 침목을 도모하고, 김홍규 훈련부장은 10년 넘게 해박한 마라톤 지식으로 맞춤형 훈련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도하고 있다. 또 첫 풀코스 완주자와 울트라마라톤 완주자, 서브3 달성 회원에게 자체 시상도 하고 있다.
이런 관계로 김홍규 훈련부장은 2014년 남강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200회를 완주했으며, 서브-쓰리(sub-3) 달성자 15명,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자 5명 등을 배출했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강민석, 김수정, 이미정 회원은 올해 서울동아마라톤에서 첫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동림 회장은 “우리 클럽의 최고의 자랑은 회원들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 업무의 분할,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이라며 “진주마라톤클럽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실력에 관계 없이 언제든지 마라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