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대흥초등학교 졸업생인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모교 후배들을 위해 권장 도서 1500권을 기탁했다.대흥초등학교 33회 졸업생인 허 대표이사는 “이날 책의 날을 맞아 후배들이 좋은 책을 가까이하고, 꿈을 키우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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