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여성합창단이 지난 12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부인들로 결성된 합창단은 10년째 백혈병 환우, 결식아동 등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으며, 매년 정기 공연을 통해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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